행복
^*^♡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 ^*^
살맛나고 멋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언어가 달라져야 한다.
언어는 인간 생활을 도와주는 음성표현문자로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활동적 매개체이다.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듣기와 말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긍정적으로 듣고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윤택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든다.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즐거워지고 기쁨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편안감과 안정감을 주는 말,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멋진 사람이다.
말은 요리와도 같다.
맛있고 멋있는 요리를 또다시 찾듯이
맛과 멋을 느끼게 하는 말은 더 듣고 싶어지는 것이다.
요리의 맛과 멋을 내기 위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여 정성을 다해 조리해야 한다.
말의 맛과 멋도 시대적 상황에 맞는
밝고 올바른 용어를 선택하여
자신있게 표현해야 한다.
멋있는 말 은
당신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참고,
견디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사랑의 말이다.
맛있는 말 은
당신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
라고 신뢰를 표현하는 믿음의 말이다.
사랑의 재료는 이해와 관용과 화합과 배려와 포용이다.
믿음의 재료는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존경과 감사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재료를 선택하여 희망의 요리를 만들어 주고,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재료를 선택하여 용기의 요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살맛나는 세상은 서로를 사랑함에 있고,
멋있는 세상은 믿음에 있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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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이렇듯,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그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성공자가 되라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미국의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행복이란 ‘소유를 욕구로 나눈 값(행복=소유/욕구)’이란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에 원하는 욕구보다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이 많으면 행복하게 느끼고, 마음에 원하는 욕구가 현재 소유보다 더 많으면 불행하게 느낀다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1억원만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하는 사람은 2억원만 가지면 행복하지만, 마음 속에 10억원만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하는 사람은 2억을 가지면 불행합니다.
그러기에 행복하려면 둘 중에 하나를 하면 됩니다. 소유를 늘리거나, 마음 속의 욕구를 줄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욕심이 끝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소유를 늘려서 만족을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역대 최고 부자였던 스탠더드 석유회사 창립자 록펠러에게 사람들이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돈이 제일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대체 어느 정도의 돈을 벌어야 만족하시겠습니까?” 그러자 록펠러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조금만 더요.” 세계 최고 부자도 좀 더 가졌으면 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행복한 삶을 살려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욕심이 없으면 작은 것에도 얼마든지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마음에 욕심이 가득하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행복의 가능성은 ‘얼마나 소유가 많은가? 얼마나 돈을 많이 가졌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욕심이 많으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옛날에 이탈리아의 한 영주가 자신의 정원을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젊은 정원사가 열심히 정원을 손질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정원사는 나무 화분에 작은 꽃을 열심히 조각하고 있었습니다.
영주는 물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손질한다고 품삯을 더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닐 텐데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가?” 그러자 정원사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 정원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 임무는 이 정원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고, 저는 이 일이 즐겁습니다.”
영주는 정원사의 말에 감동을 받아 그가 전문적으로 조각을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을 해 주었습니다. 이 정원사가 바로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최고 화가이자 조각가인 미켈란젤로입니다.
욕심과 열심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그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욕심의 끝은 불행과 파멸이지만, 열심의 끝은 행복과 성공입니다. 열매가 다릅니다.
행복학의 최고 권위자인 미국의 긍정심리학자, 펜실베니아 대학의 마틴 셀리그먼 교수는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항상 즐겁게 살고, 무언가 열심히 집중해서 하라”고 조언합니다.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떤 일에 열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두뇌활동이 최대가 되면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되어 성공도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열심’으로 사십시오. 열심(熱心)은 욕심과는 다릅니다. 열심이란 ‘어떤 일에 온 정성을 다하여 골똘하게 힘쓰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은 떼돈을 벌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욕심을 내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열정을 가지고 날마다 성실하게 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도 힘든 줄 모르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이런 열심의 결과로 성공도 하고 부자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퍼온글 클릭하면 많은 것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jk5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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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좋은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나쁜 일에 빠져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하다. 좋은 것일수록 그것을 얻는 데에는 긴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 고든 리빙스턴의《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중에서 -
* 시간과 인내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혼(魂)을 담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촌음처럼 아껴쓰라는 뜻도 됩니다. 좋은 것도 너무 쉽게 얻으면 가벼이 여기기 쉽습니다. 쉽게 얻을수록 쉽게 잃고 쉽게 무너집니다. ===================================================================
마음 비우기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랑 이웃 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 ☆ 들은 귀는 천년, 말한 입은 사흘. & 감사하는 마음은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 가서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 감사하는 마음은 ☆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 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매일 감사할 일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 올라 맑은 물 한 동이씩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그 누구도 모질게 내치지 않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몫을 언제라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니다 보면 늘 감사에 가득찬 어질고 부드러운 눈길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이기적인 자기 도취, 독선적인 오만함에 빠지지 않는 겸허함과 온유함입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그의 좋은 점 부터 찾아서 칭찬하고 격려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감사의 인사가 즐겨부르는 노래의 후렴처럼 자주 새어 나옴을 경험하게 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 안에 숨겨진 뜻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애쓰는 너그러움입니다.
남에게 우울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밝은 쪽으로 시선을 두는 지혜를 구하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감사의 환한 미소를 띨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용서와 화해만이 생명으로 가는 길임을 알아듣고 먼저 용서를 청하고 먼저 용서하는 그 마음엔 평화에 뿌리내린 감사가 늘 푸른 산처럼 버티고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며 하느님과 이웃의 도움을 청하는 빈 마음, 호흡하듯 끊임없이 기도하는 마음 안에 열린 넓이과 깊이로 감사는 마침내 큰 사랑으로 이어지고 오늘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삶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 지혜를 찾는 기쁨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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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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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세번째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 입니다. 네번째
사람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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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행복 한 접시 & 행복을 전하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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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한 접시
만약에... 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에게 행복을 5분만 빌려 주세요" 이런 말은 할 수 없지만...
사실 행복은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마음먹으면 생산해 낼 수 있는 자가 발명품입니다.
▶ 좋은 글에서 ▶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 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며 말없이 꼭 잡아 주는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 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옮긴 글-
행복의 조건
많은 사람들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끝없는 욕망의 충족을 위해 몰두하다가 행복으로 가는 문을 잃어버린다.
좀더 큰 이익, 좀더 많은 재산 좀더 남보다 앞서려는 욕망을 따르다 보면 친구로부터의 신뢰도 잃고 건강도 잃고, 결국 행복의 문에서 점점 멀어진다.
욕망이 채워지지 않을 때의 갈등(葛藤)과 괴로움 이것이 번뇌의 실상이다
“건강이 가장 큰 이익이고 만족이 가장 큰 재산이며 신뢰가 가장 귀한 친구이다.
그러나 마음의 평안(平安)보다 더한 행복(幸福)은 이 세상에는 없다.”
- 김원각 詩人/풍경소리 中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 인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 갑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왔던 그대로 도화지 속의 그림처럼요
당신의 인생은 어떤 그림을 그리며 살아 오셨는지요? 그 동안의 그림이 어떠하든지 간에 당신의 그림을 앞에 두고 많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젊을 때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참 맛을 알지 못하고 정신 없이 오셨겠지만 이제 인생이 어떠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은 우리는 남은 인생을 좀 더 아름답게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젊음만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인생의 맛을 아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십시오
마라톤 주자가 마지막 골인 지점을 앞두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달려가듯이 우리 인생의 이 황혼의 아름다운 시절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회한이 아니라 잘 살아 왔노라고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멋지게 열어 가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 힘들면 쉬어 가세요 ☆
힘들면 쉬어 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 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 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 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훔쳐내고 나면 웅크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 좋은 글 中에서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 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 진실한 목소리로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달맞이꽃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찬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 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강변연가/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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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 하지 못한다고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세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겁니다 그래봐야 오늘 하루뿐인걸요
누가 알아요 그러다가 아주 좋은 날이 될지.. 가급적 약속을 하지 말되 일단 약속을 했다면 성실하게 지키세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믿게 하세요
즐거워 하세요...! 당신이 하찮은 일로 아파하고 실망함으로써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세요.
이 세상에 마음의 짐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세요...! 최선을 다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얻어지는 성공이 더욱 달콤한 법이죠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쓸모 없는 날은 웃지 않는 날입니다
<믿음>의 양에 따라..그만큼 젊어지고... <의심>의 양에 따라..그만큼 늙어갑니다
<자신감>의 양에 따라..그만큼 젊어지고... <두려움>의 양에 따라..그만큼 늙어갑니다
<희망>의 양에 따라..그만큼 젊어지고... <낙망>의 양에 따라..그만큼 늙어갑니다
항상 새롭게 항상 즐겁게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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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 든 어느 곳 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좋은 생각"에서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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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항상 믿음직해.' '넌 잘 될 거야!' '네가 곁에 있어서 참 좋아.'
벤자민 프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들어내는 데 있다고.'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지요
오늘 우리도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보기로 해요.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진답니다. _______________-----------------------------------------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 길 떠나는 나그네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이름을 불러 서로에게 사랑을 전할때 진정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도 세상과 이별할 줄 아는 지혜도 알게됩니다.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열어 서로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
귀감이 되는 재미있는 글
클릭하면 많은 것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kjk531122
<불편하다> 모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모난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것과 같다 참 불편하다 비뚤어진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은 비뚤어진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는 것과 같다 참 불편하다
<사랑의 꼬리> 진짜 사랑은 긴 꼬리가 있다 꼬리는 없고 머리만 있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떠나가고 나서도 한참 동안 꼬리가 남는 사랑 그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삶> 흘러가는 흰 구름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구름이 되어 흘러가 보자 흘러가는 강물 그냥 바라보지만 말고 스스로 한번 그 강물이 되어 흘러가 보자 구름이 되고 강물이 되어 흐르다 보면 이 세상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된다 비 오는 날 비가 되고 바람 부는 날 바람이 되어 보자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면 이 세상 아름답다는 걸 알게 된다
<싸움> 싸움을 하면 옷의 단추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격도 떨어지고 싸움을 하면 몸에 상처만 남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고 싸움을 하면 자기 힘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도 소비되고 싸움을 하면 증오만 남는 것이 아니라 후회도 남는다
<새와 치타> 새는 가벼워서 공중에 뜨는 것이 아니다 날갯짓을 하기 때문에 뜨는 것이다 치타는 다리가 길어서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다 있는 힘을 다해 달리기 때문에 빨리 달리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남들보다 높이 뜰 수 있고 남들보다 빨리 달릴 수 있다
<생각> 귀하다고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 귀하지 않은 것이 없고 하찮다고 생각하고 하찮게 여기면 하찮지 않은 것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하고 자꾸 쳐다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고 밉다고 생각하고 고개 돌리면 밉지 않은 것이 없다
<선택> 빠른 선택이란 ? 가까이 있는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확실한 것을 잡는 것이다 정확한 선택이란 ? 좋은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좋으면서도 내게 맞는 것을 잡는 것이다
<속여도> 무지개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무지개를 좋아하고 그림자가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그림자를 달고 산다 돈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돈을 좋아하고 희망이 우리를 속여도 우리는 그 희망을 끌어안고 산다
<손님> 눈치를 주어도 가지 않는 손님이 있는가 하면 옷자락을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는 손님이 있다 미련은 오래 머무는 손님이다 영광은 잠시 왔다 훌쩍 떠나가는 손님이다
<수첩> 수첩은 이름들이 사는 마을이다 김씨는 김씨끼리 이씨는 이씨끼리 박씨는 박씨끼리 모여 산다 어떤 이름은 십 수 년을 터 잡고 살고 어떤 이름은 얼굴도 익히기 전에 떠나 버리고 만다
<숨어있네> 구름 속에 비가 숨어 있듯이 햇빛 속에 그림자가 숨어 있듯이 편안함 속에 심심함이 숨어 있네 아쉬움 속에 시원함이 숨어 있네 자랑 속에 부끄럼이 숨어 있네 칭찬 속에 질투가 숨어 있네 그리고 또 사랑 속에 미움이 숨어 있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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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시계는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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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중 칼럼 |
입력일자: 2011-11-17 (목) |
올해도 한 달이 조금 더 남은 셈이다.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자주 쓰고 말하시던 "세월이 유수 같다" "시위를 떠난 화살 같다"는 구절이 필자도 그 나이에 가까워지는지 요즈음 들어 더 실감이 난다.
불경기의 시발점이고 해결점인 부동산업이 직업이라서인지 올해가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 하다. 처음부터 부동산업을 평생 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안 했었지만 벌써 이십년도 훨씬 더 몸담고 있으니, 이제는 생업이고 평생 직업이 된 것 같다.
아주 초짜시절엔 거의 서너 달에 한 번씩 새 구두로 바꿔 신을 만큼 열심히 뛰어다녔었다. 일정한 지역만을 한정해서 일하는 주택 전문 에이전트보다는 남가주 전역을 취급하는 상업용 필드가 더 매력적으로 보였었고, 실제 성과도 꽤 있어서 정말 열심히 일하는 부동산 에이전트로 많은 고객들에게서 인정받았다.
요즈음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한 눈 팔지 않고 일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데, 온종일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가는 퇴근길의 머릿속에는 무언가 미진한 것이 남아 있어 항상 스트레스가 되곤 한다. 그것은 잡다한 일에 쫓겨서 아무것도 확실하게 종결짓지 못하고 헛된 일에 시간만 낭비하고 하루를 보내지 않았나 하는 심리적 불안일 것이다.
그래서 돈을 효율적으로 잘 관리하고 확대 재생산한다는 것으로 ‘재테크’라고 말이 있듯이, 효과적인 시간 관리를 하기위한 ‘시테크’라는 말도 생긴 것 같다. 즉 시테크란 부족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성공하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이란 책을 써서 유명인이 된 스티븐 코비는 ‘프랭클린 플래너’라는 일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고, 이 플래너가 매년 연말이면 다음해를 위해 많이 팔리며 증정용으로도 종종 쓰인다.
18세기 미국의 과학자이며 정치가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메모광으로도 유명했는데 그는 단순히 메모만 잘 했던 것이 아니라 그가 추구하는 인생의 지침을 정리하여 일주일 단위로,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지 계속 적었다고 하며, 이에 아이디어를 얻은 스티븐 코비는 하루나 한 주간의 일정을 정리하기 위해 쓰이던 수첩을 기본으로 인생의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는 시간관리형 플래너를 만들어 인생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 시간 단위가 아닌 10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활용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것들을 잘 지키게만 되면 낭비하는 시간 없이 부지런히 살 수 있겠으나, 왠지 바쁜 일상에 쫓기면서도 뭔가 다하지 못한 것 같아 항상 불안해하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요즘은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도 자주 눈에 띈다. 느리게 사는 것이 답답하고 게으른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게끔 교육 받았기에, 20대에 미국에 와서 생존경쟁이 말 그대로 자신의 생활이 되어버린 이민 1세인 필자에게는 성과나 업적의 강박으로부터 이 ‘느림의 미학’ 이란 말은 어떤 여유를 찾게 하는 편안한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바른 시간 관리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삶의 기본도구 같은 것이다. 시간 관리를 잘해야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이 꼭 바삐 사는 것과 일치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바쁘게 살지만 모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시간에 대한 중압감이 큰 것이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다 보면 생각 외로 급하지도 않고 꼭 해야 할 필요도 없어 보이는 일도 있다.
훌륭한 시간관리, 즉 시테크에는 얼마나 잘 놀고 잘 쉬느냐도 꼭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느긋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재충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종종 회사 회식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잘 놀고 호응도가 높은 에이전트가 매매도 잘 성사시키고 성과도 높게 나온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시간관리에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미루지 말고 제때에 하는 스피드, 타이밍 등도 포함된다. 그러나 과연 이 바쁜 현대를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에 앞으로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되며 어떻게 살아야 시간관리를 잘하는 것일까?
최근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멘토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김난도라는 대학 교수의 강의를 잠깐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그는 사람의 일생을 80으로 보고, 그 80년 일생을 24시간의 하루에 비교를 하였다. 즉 인생이 딱 하루라면 자신의 인생이 하루의 어디쯤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일년을 하루 24시간에 대입한 ‘인생시계’에 따르면, 일년은 18분이고 10년은 3시간이니 스무 살짜리 청년은 아침 여섯시에 있고, 60세 은퇴를 할 나이는 오후 여섯시이다. 그러니 나이가 서른이 되었는데 아직 아무 것도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다고 고민하는 젊은이도 이제 겨우 아침 아홉시, 하루 일을 시작할 나이에 불과하니 낙담할 일도 고민할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집안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 고장 난 탁상시계 하나 찾아내어 인생시계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제안해 본다. 일년에 18분씩을 더 추가시키면서 생각해 보자. 아직도 많이 남아 있구나! 아니면, 아니 벌써!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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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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